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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mi San Diego Story

2024년 7월 11일 Day14 몬트리올 Montreal > 퀘백 Queb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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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분위기 있고 커피랑 빵 맛도 괜찮았다.

여유 있는 아침을 보내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길을 나섰다.

낮에 제대로 보기 위해 찾아온 몽트로얄공원.

https://maps.app.goo.gl/BhhpxGs14YQ9bHbn7

 

날씨가 흐려 몬트리올이 안개에 뒤덮였다.

 

점점 짙어지는 안개를 뒤로 하고 퀘백으로 이동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렀다.

https://maps.app.goo.gl/rpCzDtujErRrw42q8

 

Pacini Drummondville · 915a Rue Hains, Drummondville, QC J2C 3A1 캐나다

★★★★☆ · 이탈리아 음식점

www.google.com

 

우연히 들른 피자집이 맛집이었다.

물론 피자는 짜지만 않으면 다 맛있는 편이다.

흐린 날씨를 뚫고 퀘백에 도착하였다.

오늘 호텔은 힐튼 퀘백이다.

https://maps.app.goo.gl/JwG2ZdH5xDPRUigHA

 

힐튼 퀘벡 · 1100 Bd René-Lévesque E, Québec, QC G1R 4P3 캐나다

★★★★☆ · 호텔

www.google.com

 

 

호텔 바로 앞에 의사당이 있다.

도깨비에 나왔다는 분수.

 

도깨비에 나왔다는 언덕에 앉아서 샤토 프롱프낙 호텔의 풍경을 내려다 본다.

해가 지면서 조명이 들어 온다.

샤토 프롱프낙 호텔 구경을 가 보았다.

도깨비에 나왔다는 우체통.

올드타운을 지나서 호텔로 걸어 갔다.

밤에 본 도깨비에 나왔다는 분수.

밤에 보는 의사당.

힐튼 호텔은 깔끔했다.

캐나다의 마지막 여행지인 퀘백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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