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가 분위기 있고 커피랑 빵 맛도 괜찮았다.
여유 있는 아침을 보내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길을 나섰다.
낮에 제대로 보기 위해 찾아온 몽트로얄공원.



날씨가 흐려 몬트리올이 안개에 뒤덮였다.



Pacini Drummondville · 915a Rue Hains, Drummondville, QC J2C 3A1 캐나다
★★★★☆ · 이탈리아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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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른 피자집이 맛집이었다.
물론 피자는 짜지만 않으면 다 맛있는 편이다.
흐린 날씨를 뚫고 퀘백에 도착하였다.
오늘 호텔은 힐튼 퀘백이다.
힐튼 퀘벡 · 1100 Bd René-Lévesque E, Québec, QC G1R 4P3 캐나다
★★★★☆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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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의사당 · 1045 Rue des Parlementaires, Québec, QC G1A 1A3 캐나다
★★★★★ · 관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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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ument Dugua de Mons · Québec City, Quebec G1R 3N9 캐나다
★★★★★ ·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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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프롱트낙 · 1 Rue des Carrières, Québec, QC G1R 4P5 캐나다
★★★★★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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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바로 앞에 의사당이 있다.

도깨비에 나왔다는 분수.

도깨비에 나왔다는 언덕에 앉아서 샤토 프롱프낙 호텔의 풍경을 내려다 본다.
해가 지면서 조명이 들어 온다.



샤토 프롱프낙 호텔 구경을 가 보았다.


도깨비에 나왔다는 우체통.

올드타운을 지나서 호텔로 걸어 갔다.


밤에 본 도깨비에 나왔다는 분수.

밤에 보는 의사당.

힐튼 호텔은 깔끔했다.






캐나다의 마지막 여행지인 퀘백에 도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