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mi Danang Story
2018.2.25 Day1 호이안 Hội An
DoremiLove
2018. 3. 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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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리조트 적응을 마치고 저녁에 호이안에 가 보기로 하였다.
리조트에서 호이안까지 무료 왕복 셔틀을 제공하여 쉽게 이동할 수 있었다.

호이안에 도착하여 길거리를 거닐어 본다.
오가는 다양한 국적의 수많은 사람들과 가게에 장식된 형형색색의 등이 이채롭다.
물에 비친 건물들의 불빛과 다리의 불빛도 아름답고.



어두운 강에서 광주리배나 보트를 타는 사람들도 많았다.
배고파서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음식점에서 아무 생각 없이 주문한 음식들.





큰 기대 없이 주문한 음식들인데 대부분 맛있었다.
베트남 음식이 우리 입맛에 잘 맞는 것 같다.



조금 더 구경을 하고 싶었지만 셔틀 막차 시간이 되어 다시 돌아 갔다.
낮에 가도 좋고 밤에 가도 좋은 호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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