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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틀랜드 근교를 둘러 보고 메드퍼드로 이동한다.

햄프턴 인의 전형적인 조식을 먹고 다시 길을 나섰다.












커다란 돌산과 어우러진 해변이 아름다운 곳이다.















유제품을 만드는 각 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 휴일이라 그런데 일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매점에서 육포와 치즈를 샀는데 많이 짜지 않고 맛이 괜찮았다.


아이스크림도 맛있었다.
여기까지 관광을 마치고 메드포드로 이동했다.
메드포드는 특별한 관광지라기보다는 중간에 쉴 만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숙박 요금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Comfort Inn Medford South · 60 E Stewart Ave, Medford, OR 97501 미국
★★★★☆ · 호텔
www.google.com






캐논비치는 어떻게 그 커다란 돌덩이가 해변가에 생겨서 관광 명소가 되었는지 신기하다.
2024년 6월 미국 서부 여행Day1 샌디에고 > 솔트레이크 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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