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의 마지막 날이다.
다시 박물관 동네에 도착하니 워싱턴 기념탑이 반겨준다.

국립 자연사 박물관 · 10th St. & Constitution Ave. NW, Washington, DC 20560 미국
★★★★★ ·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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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들이 많다.
그 외에도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비싼 보석들이 전시되어 있다.

워싱턴의 마지막 관광지는 국회의사당이다.
사실은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예약을 해야 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https://maps.app.goo.gl/Ba4rVU9KxSF5eVot8
로비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동상.

투어는 무선 이어폰을 통해서 가이드의 목소리를 들으며 진행하게 된다.
물론 영어라서 대부분 알아 듣지는 못 했다.

메인 홀에 도착하면 천장 장식이 화려한데 조지워싱턴이 그리스 신처럼 있다.









이 분이 캘리포니아 대표 위인 성 후니페로 세라 신부이다.
괜히 이런 곳에 오면 캘리포니아가 친숙하게 느껴진다.




주 청사보다 훨씬 더 크고 화려하다.

자유의 여신상 쵸콜렛을 사 보았다.

국희의사당을 끝으로 뉴욕으로 이동했다.
아직도 못 본 박물관들이 많은데 떠나려니 많이 아쉬웠다.

1박에 $250 정도로 저렴하지 않았지만 라이온킹 공연장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근처 유료주차장에 차를 주차해야 하는데 고급 호텔답게 방은 깔끔했다.

말로만 듣던 뉴욕에 드디어 도착했다.
2024년 6~7월 미국 동부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