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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목적 없이 퀘백의 여기저기를 돌아 다니면서 여유롭게 다녔다.
아침식사는 어제 맛있었던 Gao에 다시 왔다.
Gao comptoir vietnamien · 555 Rue Saint-Jean, Québec, QC G1R 1P5 캐나다
★★★★★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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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야 한다는 목적 의식 없이 천천히 다니니 쉬는 것 같았다.

호텔에 돌아 와서 잠시 쉬었다.
힐튼 호텔 고층으로 올라 가면 의사당을 내려다 볼 수 있다.


다시 올드타운 쪽으로 이동해 보았다.


여기 맥도날드는 초록색이다.
세도나도 초록색이었던 것 같은데.


로즈씨도 여기저기 매달려 있다.



우산도 매달려 있다.

올라갈 때는 모노레일을 타 보았다.
짧지만 탈 만 하다.









나쁘지 않았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게 여행의 묘미인데 한동안 잊고 살았다.








마지막 밤은 호텔에서 여유롭게 맥주를 마시면서 쉬었다.
어느새 퀘백에 익숙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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